본문 바로가기
녹색성장위원회
개념
개념
추진배경
국가전략
국가전략
5개년계획
위원회활동
주요소식
회의자료
녹색법령
용어사전
관련 사이트
관련 정보
인사말
위원소개
당연직위원
민간위원
위원회연혁
위원회기능 및 구성
위원회로고
전체메뉴
녹색성장
개념
국가전략
소식
위원회 활동
주요소식
정보
회의자료
녹색법령
용어사전
관련 사이트
관련 정보
위원회
인사말
위원회소개
위원회연혁
위원회기능 및 구성
위원회로고
닫기
회의자료
녹색법령
용어사전
관련 사이트
관련 정보
용어사전
용어사전검색
검색어 입력
숫자검색
한글검색
영문검색
전도성 고분자
전기를 흐를 수 있게 하는 고분자로서, 태양전지 개발에 핵심이 되는 기능성 고분자
지능형 수요관리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이용하여, 1시간 이내 수요감축이 가능
자원순환형 녹색마을 사업
지역에서 나오는 축산 분뇨·폐기물을 고품질 퇴비·액비로 만든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이나 바이오 가스는 에너지화해 농가에 에너지원으로 공급한다.
조력발전
조수(潮水) 간만(干滿)의 수위차로부터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어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발전방식이다. 조석발전이라고도 한다.
재제조산업
재제도 산업이란 기존 제품이나 부품을 회수해 분해와 재조립을 거쳐 신제품 수준으로 만든 후 다시 판매하는 산업이다. 재제조(Re-manufacturing)는 제품의 수명이 다하여 폐기단계에 있는 사용 후 제품이나 부품을 회수하여, 완전분해/ 세척/ 검사/ 보수 조정/ 신제품조립공정과 같은 재조립 과정을 거쳐 본디 가지고 있던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제조방법의 하나이다. 새로운 원료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 후 제품이나 부품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기존의 일반 제조와 크게 다르며, 기존 재료를 가공해 완전히 다른 제품을 만드는 재활용(Recycling)과도 차이가 있다. 재제조산업은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 대응과 에너지 수입액 감축에 기여하며, 생산자가 제품의 폐기단계에서 일정비율 이상을 재활용할 것을 요구하는 유럽연합의 다양한 환경규제정책에 대응할 수 있다.
재제조산업
재제조 산업이란 기존 제품이나 부품을 회수해 분해와 재조립을 거쳐 신제품 수준으로 만든 후 다시 판매하는 산업이다. 재제조(Re-manufacturing)는 제품의 수명이 다하여 폐기단계에 있는 사용 후 제품이나 부품을 회수하여, 완전분해/ 세척/ 검사/ 보수 조정/ 신제품조립공정과 같은 재조립 과정을 거쳐 본디 가지고 있던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제조방법의 하나이다. 새로운 원료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 후 제품이나 부품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기존의 일반 제조와 크게 다르며, 기존 재료를 가공해 완전히 다른 제품을 만드는 재활용(Recycling)과도 차이가 있다. 재제조산업은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 대응과 에너지 수입액 감축에 기여하며, 생산자가 제품의 폐기단계에서 일정비율 이상을 재활용할 것을 요구하는 유럽연합의 다양한 환경규제정책에 대응할 수 있다.
자발적 협약 [VA (Voluntary Agreement)]
에너지를 생산, 공급, 소비하는 기업과 정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약으로서 기업은 실정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이행하고 정부는 기업의 목표 이행을 위하여 자금·세제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업의 노력을 적극 지워하는 비규제적 제도
지열에너지 [Geothermy energy]
지열이란 지표면의 얕은 곳에서 부터 수km깊이에 있는 뜨고운 불과 암석을 포함하여 땅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말한다. 뜨거운 물인 온천, 녹아있는 암석, 즉 마그마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이 바로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 이용이다. 태양열의 절반 정도가 지표면을 통해 지하에 저장되고 이렇게 흡수한 열 때문에 땅속 깊은 곳의 온도는 40℃∼150℃이상을 유지한다. 지열은 건물의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데 이용된다. 열교환기로 지열을 모으고 히트펌프(heat pump)라는 기계가 모은 열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바꿔준다. 이 히트 펌프를 이용하면 난방뿐 아니라 냉방도 가능하다. 지열은 태양과 지구가 있는 한 계속 만들어지는 에너지로 없어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 우리나라는 화산지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깊은 곳의 지열을 이용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현재 지하 100~150m 깊이의 지열으 이용하는 시스템의 개발 보급이 활성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부터 지열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2005년 말 현재까지 지열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학교, 레스토랑 등 대략 88개 정도이다. □ 2000년도까지 공급된 지 열원 열펌프(히트펌프) 댓수는 세계적으로 약 512,000여대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스위스, 스웨덴, 독일 등이 대표적인 사용국이다. 이 열펌프는 지난 10여 년간 매년 10% 이상씩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고 미국의 경우 매년 12% 증가하고 있다.
지구환경보고서 [The State of the World]
지구환경보고서(The State of the World)는 월드워치연구소(World Watch Institute)에서 해마다 발간하는 지구환경에 대한 조사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정책적인 특이사항이나 분쟁사항 등 전세계에 걸쳐 해마다 그 해에 가장 쟁점이 된 환경 관련 문제를 다룬 조사자료로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폭넓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 [Sustainable Development]
경제와 환경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환경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견해로, 신고전학파(Neoclassical Economics)로 대표되는 주류 경제학자들은 전통적인 경제분석방법에 따라 환경보전과 경제성장이 ‘상충관계(trade-off)’에 있다고 가정했다. 이에 반해 ‘지속가능한 발전’은 경제성장과 환경보전 사이에 상호 보완관계(complementarity)가 있다는 논리에 근거를 두고 있다. 진정한 성장은 환경보전과 병행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장기적으로는 환경?자연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뒷받침될 때 경제성장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1987년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세계환경개발위원회는 “미래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능력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우리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개발”을 지속가능한 개발이라고 정의했다. 즉 인간의 기본욕구 충족을 위해 경제개발을 할 때 생태계의 수용능력인 환경용량을 초과해서는 안 되며, 생활수준만이 아닌 삶의 질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환경과 경제를 통합적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1992년 세계 178개국 정부대표들이 모인 라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세계환경정책의 기본규범으로 정식 채택되었다. 2002년에 열린 ‘세계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WSSD)’에서 각국 대표들은 지구촌의 환경보전과 경재발전의 조화를 위한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에 대한 실행방안을 담은 ‘이행계획’문안 작성에 합의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