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타임제는 일조시간의 변화에 따라 적응하는 생체활동의 변화를 이용하여, 일출부터 일몰까지 낮의 길이가 긴 여름동안(4~9월)에 시계바늘을 1시간 앞당겨 일광시간 동안의 활동을 늘리는 제도로 미국에서는 일광절약시간(日光節約時間, DST, daylight saving time)이라고 불리움
서머타임을 도입하면 지금까지 소홀하게 무의식적으로 낭비하였던 하였던 아침의 「일광 미활용시간」은 줄이고, 저녁의「일광활용」시간은 연장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서머타임을 도입하는 경우 하절기 최고 저녁9시까지 해가 떠있는 효과
행정안전부 유연근로제 시범사업
2009년 7~8월 하절기 두달간 행정안전부에서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아침 9시에서 8시로, 퇴근시간을 저녁 6시에서 5시로 앞당기는 서머타임개념을 도입한 유연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유연근로제 시범사업 결과 60%이상의 직원이 만족
서머타임제 개념 등장
1784년 미국의 벤자민 플랭클린은 양초를 절약하는
방안으로 일광시간 절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근대적 의미의 서머타임제
뉴질랜드 곤충학자 조지 허드슨은 여름철 일과를 일찍 시작하므로써 곤충채집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 가능함을 인식하고, 하절기 시계를 2시간 앞당기는 것과
관련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의 서머타임제
1905년 영국의 윌리엄 윌렛은 일광시간 절약 발상을 출판하고 1911년부터 1914년까지 정부에 서머타임제를 제안했습니다.
국가차원의 서머타임제 도입
1차 세계대전시 연료를 절약하고 공습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16년 독일과 영국에서 실시, 러시아는 1917년, 미국은 1918년에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