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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공개리더십지수 [CDLI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2000년 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이 기후변화가 기업에 심각한 위기와 중대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기후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에 관한 정보 수집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기구이자, 프로젝트 명이다. 비영리기구로서 CDP는 전세계 금융기관을 대신해 전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그 기업이 가지는 기회와 위험, GHG 배출, 감축계획 등의 성과, 거버넌스 등에 관한 질문서를 보내고 이에 대한 응답을 분석,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CDLI는 기업들이 응답한 질문서를 양적, 질적으로 분석, 응답기업의 탄소정보공개 수준을 수치화시키기 위한 방법론이다. CDP와 세계적인 회계기관인 PwC가 공동개발한 CDLI에는 10%를 편입해 발표한다. 즉 Global 500을 대상으로 한 CDP의 CDLI 편입기업으로 50개 기업을 발표한다는 말이다. CDLI 편입 조건이 있는데, 자신들이 응답한 설문서를 공개(Public)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올해 Global 500에 속한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전자, 포스코, 한전, SK텔레콤 등 4개사로, 이중 삼성전자는 87점을 획득해 공동 10위를 기록, CDLI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은 글로벌 기준인 CDLI를 적용하되, 한국적인 특성에 부합되게 점수를 달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평가항목 중 우리나라에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EU-ETS를 제외시키는 방식으로 평가하고 있다. CDP 질문서는 투자자와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매년 보충될 뿐만 아니라 심층적이 된다. CDLI 또한 그 평가방식이 매년 진화되고 있다.
탄소세[Carbon Tax]
대표적인 온실기체인 탄산가스의 방출을 줄여 지구 온난화를 막자는 뜻에서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의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세제. 핀란드가 1990년 1월 처음 도입한 데 이어 네덜란드(1990년 2월), 노르웨이(1991년 1월), 스웨덴(1991년 1월), 덴마크(1992년 5월) 등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다. 미국은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20%를 배출하고 있으나 아직 탄소세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
COD [Chemical Oxygen Demand]
화학적 산소요구량(Chemical Oxygen Demand)로서 물 속에 들어있는 유기 물질의 양을 나타낸다. 생물체나 동식물이 배출한 유기물을 산화제로 산화시키고, 거기에 들어가는 산화제의 양을 바탕으로 유기물의 양을 계산해 낸다. COD 분석은 산화제로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중크롬산칼륨을 사용한 경우를 크롬법, 과망간산칼륨을 사용하는 경우를 망간법이라고 한다. COD는 일반적으로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보다는 유기물을 더 많이 분해한다. COD도 BOD와 마찬가지로 유기물 산화에 들어가는 산소의 양을 L당 ㎎, 혹은 ppm(100만분의 1)으로 표시된다.
BOD [Biological Oxygen Demand]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iological Oxygen Demand) 또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iochemical Oxygen Demand)을 말한다. 물 속에 녹아있는 유기물의 양이 얼마나 많은가를 나타내는 수질오염 지표다. 유기물은 생물체나 동식물이 배출한 물질의 양을 나타낸다. 유기물 오염이 심할수록 BOD 값은 높아진다. BOD는 유기물 가운데서도 미생물이 쉽게 분해할 수 있는 유기물의 양만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측정방법을 보면 알 수 있다. 먼저 BOD를 측정하려는 물에 공기를 잔뜩 불어 넣은 뒤, 유리병 세 개에 똑 같이 옮겨 담는다. 병 하나(A)는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을 분석한다. 다른 두 개의 병(B, C)은 공기가 드나들지 못하게 꼭 막은 다음 25도에서 5일 간 배양한다. 5일 동안 물 속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산소를 소비하도록 한다. 5일이 지난 다음 두 개의 병에 녹아있는 산소의 농도를 분석한다. 5일 배양하는 사이 줄어든 산소의 양을 계산한다. A의 산소농도 값에서 B와 C의 산소 농도 평균값을 빼면 된다. 그게 BOD 값이다. BOD값은 산소의 양으로 물 1L당 산소 몇 ㎎으로 나온다. 이는 ppm으로 바꿔쓸 수 있다.
EPI [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환경성과지수]
환경성과지수(EPI)란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각국의 환경과 관련된 경제, 사회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환경지속성지수(ESI)와 함께 발표하는 지수로, 국가의 노력으로 환경이 개선된 정도를 나타낸다. 지난 2001년부터 세계경제포럼 산하의 환경대책반에서 미국 예일대학 및 콜럼비아 대학 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이들 지수를 1∼3년 간격으로 발표하고 있다. 환경성과지수(EPI)는 환경보건, 대기질, 수자원, 자연자원, 생물다양성, 에너지 6개 분야 16개 변수로 구성되며, 분야별 점수비중은 환경보건 50%, 나머지 분야 각 10%이다. 2008년도 평가는 환경보건, 대기오염, 물, 종다양성 및 서식지, 자연자원, 기후변화 등 6개 지표ㆍ25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2008년 환경성과지수(EPI)가 조사대상 100점 만점에 79.4점을 얻어 149개국 중 51위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2006년 EPI 평가에서 42위를 차지했던데 비하면 상당히 떨어진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스위스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스웨덴·노르웨이 등 북유럽 나라들이 최상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21위, 미국은 39위, 중국 105위였다.
CDM 집행위원회 [CDM EB (Exeutive Board)]
CDM 집행위원회는 CMP의 권위와 지침을 바탕으로 CDM 전반을 감독한다. CDM-EB는 CDM 사업의 운영규칙을 만들고 CDM 사업의 타당성을 최종 판정해 등록하고 CERs(CDM 사업으로 인한 감축실적)의 승인과 발급을 수행하는 일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환산 [CDE (Carbon Dioxide Equivalent)]
다양한 온실가스 배출을 지구온난화지수(GWP)에 기준하여 비교 가능하도록 만든 측정수단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나타낸다. 예를 들어 메탄 백만톤은 메탄의 온난화지수가 24.5이므로 이산화탄소 24.5 백만톤으로 나타내게 된다. 이산화탄소가 아닌 탄소를 기준으로 할 때도 있으며 이 경우는 특별히 탄소환산톤으로 불린다. 온실가스 배출량×지구온난화지수(GWP) 참고: 탄소환산 [CE (Carbon Equivalent)]
Annex II [협약의 부속서 II 국가]
개발도상국의 재정적, 기술적 지원 의무를 가지고 있는 부유한 나라들의 명단이다. Annex I 국가에서 동구권 국가가 제외된 국가군으로 OECD 24개국과 EU(유럽연합)이 포함됨.
Annex B [교토의정서의 부속서 B]
교토의정서가 제시하는 부속서 Ⅰ 국가들의 첫 의무이행기간 동안의 기준년도에 대한 배출한도 및 감축 목표 목록. [참고] QELRC (Quantified Emission Limitation and Reduction Commitment) : 당사국들에 할당된 부속서 B의 감축목표를 지칭하는 교토의정서의 공식용어
Annex A [교토의정서의 부속서 A]
교토의정서가 지정하는 여섯가지 온실가스와 그 가스들을 방출하는 분야 및 배출원 목록. CO2(이산화탄소), CH4(메탄), N2O(아산화질소), HFCs(수소불화탄소), PFCs(과불화탄소), SF6(육불화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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