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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P [Global Superior Energy Performance]
클린에너지장관회의(CEM) 과제 중 하나로,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EC, 인도, 멕시코, 남아공, 러시아, 호주 참여중. GSEP 의장국인 미국은 ’07년부터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경영성과등급제(SEP)를 시범추진중
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소비자와 전력회사간 양방향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인프라로, 스마트폰을 통한 전기사용량 제공 등을 통해 전기절감 가능
스마트계량기 [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소비자와 전력회사간 양방향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인프라로, 스마트폰을 통한 전기사용량 제공 등을 통해 전기절감 가능
CCS(Carbon Capture &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과 저장을 뜻하며, 지구 온난화의 원인물질인 CO2를 포집하여 저장하는 기술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국제연합개발계획 [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개발도상국의 경제적·사회적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9년 설립된 국제연합기술원조확대계획과 1958년 설립된 국제연합특별기금과 국제연합의 자체 정규예산에 의해 행하는 개별적 원조의 세 가지가 통합되어 1965년 1월 발족되었습니다. 집행이사회, 기관 간 자문위원회, 행정처로 조직되어 있다. 집행이사회는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승인하며, 경제사회이사회에서 선출된 임기 3년의 36개국으로 구성됩니다. 기관 간 자문회의는 사무총장과 UNDP사업 집행기구인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ILO(국제노동기구) 등 12개 기구의 집행책임자로 구성되며 사업관리에 대한 일반적 자문, 사업기관의 선정, 주재관의 임명 등에 관한 조언 등을 합니다.
SAARC [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SAARC : 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인도, 파키스탄, 네팔, 몰디브, 부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7개국이 빈곤해소와 경제협력 확대, 평화 관계 구축 등을 위해 1985년 결성한 기구. 1981년 4월 콜롬보에서 열린 외무부장관 회담에서 남아시아협력기구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고 1983년 8월, 다시 뉴델리에서 만나 SARC(South Asian Regional Cooperation:남아시아지역협력기구)를 만들고 농업, 지역발전, 통신, 기상, 건강과 인구 등 5개 분야에 걸친 협력을 약속했다. 1985년 11월 7일 다카(Dhaka)에서 방글라데시·부탄·인도·몰디브·네팔·파키스탄·스리랑카 등 7개국 정상들이 모여 SAARC(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을 발족했다. 조직에는 최고기관인 정상회담, 외무부장관들이 1년에 2회 만나 정책을 결정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장관회의, 외무부차관들이 역시 1년에 2회 모임을 열어 협력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상설위원회, 기타 분야별 기술위원회와 사무국, 지역학회 등이 있다. 정상회담은 1985년 다카, 1986년 뱅골라, 1987년 카트만두 등에서 열렸으며 1999년에는 네팔, 2000년에는 파키스탄에서 개최했다. 목적은 남아시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를 증진하며 경제·사회적 성장을 돕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간의 협력 강화로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고 국제적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한다. 1989년 마약 퇴치의 해, 1992년 환경의 해, 1994년 청소년의 해 등 해마다 중심 사업을 선정해 활동한다.
탄소기금 [Carbon Fund]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탄소배출권(CER) 획득을 목표로 운용되는 펀드. 국제적으로 운영되는 탄소펀드는 펀드의 조성에 따라 크게 공적기금 형태와 민간기금 형태로 나뉜다. 즉,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등은 정부가 주체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아시아 탄소펀드(ACF)는 순수 민간펀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세계은행이 운영하는 표준카본펀드(PCF)와 일본탄소펀드는 민관 혼합펀드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사막화방지협약 [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 방지를 위해 체결된 협약으로, 국제적 노력을 통한 사막화 방지와 심각한 한발 및 사막화·토지 황폐화 현상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막화는 건조 지역과 반-건조 지역 그리고 건조한 반-습지 지역에서 일어나는 토양의 침식 과정으로, 주로 인간 활동과 풍토의 변화에 의해 일어난다. 사막화는 기존에 존재하던 사막들의 확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구 토양 면적의 3번째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조 토양 생태계가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해 극도로 약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기후변화, 산림 벌채, 과도한 방목, 나쁜 관개 상태가 토양의 비옥도를 완전히 떨어뜨릴 수 있다.
BAU [Business as Usual]
특별한 조치(저탄소녹색성장 등)를 취하지 않을 경우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전망치. 즉, 국민경제의 통상적 성장관행을 전제로 유가변동, 인구변동, 경제성장률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미래의 온실가스 배출 추계치.
탄소공개리더십지수 [CDLI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2000년 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이 기후변화가 기업에 심각한 위기와 중대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기후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에 관한 정보 수집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기구이자, 프로젝트 명이다. 비영리기구로서 CDP는 전세계 금융기관을 대신해 전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그 기업이 가지는 기회와 위험, GHG 배출, 감축계획 등의 성과, 거버넌스 등에 관한 질문서를 보내고 이에 대한 응답을 분석,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CDLI는 기업들이 응답한 질문서를 양적, 질적으로 분석, 응답기업의 탄소정보공개 수준을 수치화시키기 위한 방법론이다. CDP와 세계적인 회계기관인 PwC가 공동개발한 CDLI에는 10%를 편입해 발표한다. 즉 Global 500을 대상으로 한 CDP의 CDLI 편입기업으로 50개 기업을 발표한다는 말이다. CDLI 편입 조건이 있는데, 자신들이 응답한 설문서를 공개(Public)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올해 Global 500에 속한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전자, 포스코, 한전, SK텔레콤 등 4개사로, 이중 삼성전자는 87점을 획득해 공동 10위를 기록, CDLI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은 글로벌 기준인 CDLI를 적용하되, 한국적인 특성에 부합되게 점수를 달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평가항목 중 우리나라에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EU-ETS를 제외시키는 방식으로 평가하고 있다. CDP 질문서는 투자자와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매년 보충될 뿐만 아니라 심층적이 된다. CDLI 또한 그 평가방식이 매년 진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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