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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그린분야 혁신 창업·벤처기업 육성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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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뉴딜 유망기업 출범식에서 '그린 스타트업·벤처 육성 방안' 발표

▷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된 41개사와 출범식 개최, 선정기업 격려 및 기업현장의 목소리 청취

▷ 그린기업 육성을 위해 ①창업→성장→국제화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체계 구축, ②집적지역(클러스터) 중심의 생태계 조성, ③성장 기반 확충 추진

▷ 2025년까지 그린 유니콘 탄생, 그린 창업·벤처기업 1.1만개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약 2.5만여개 창출 기대




정부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린 유니콘*이 탄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 기업가치가 1조 원 이상인 유망한 신생 기업을 의미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1월 3일 오후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서울 강남)에서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지원사업에 선정된 41개 기업들을 초청하여 이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출범식을 가졌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두 부처가 공동으로 2022년까지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100개를 선정하여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을 위한 자금과 그린펀드, 보증, 정책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3년간 최대 30억원+α), 올해 처음으로 41개 기업(환경부 21, 중기부 20)이 선정됐다.

                         
                          <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출범식 개요 >
   ■ (일시, 장소) 2020.11.3일(화) 16:30~17:40,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1층)
   ■ (참석자) 환경부.중기부 장관, '그린뉴딜 100 유망기업' 선정기업 대표 30명 내외
      * 8명은 현장참석, 나머지는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
   ■ (주요내용) 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기업 선정서 및 동판 수여
   ② 「그린 스타트업.벤처 육성 방안」 발표, ③ 참석기업인 간담회




이와 함께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린 분야 창업·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담은 '그린 스타트업·벤처 육성 방안'도 발표됐다.


이번 방안은 올해 7월에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한 축인 '그린 뉴딜' 대책에 포함된 그린기업 육성 과제*를 구체화하고 기존의 정책수단을 연계·활용하여 마련했다.
*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 녹색융합 클러스터 구축,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등


'그린 뉴딜'의 차질 없는 이행과 전 세계적 추세인 그린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그린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첫 번째 종합대책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대책은 △창업→성장→국제(글로벌)화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기관 간 협업과 혁신활동 촉진 위한 집적지역(클러스터) 중심의 생태계 조성, △그린기업들의 규제 및 제도개선 등 성장 기반(인프라) 확충에 방점을 두고 있으며 추진전략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그린기업의 창업→성장→글로벌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창업저변 확충 >


('그린스타트업 2000' 프로그램 신설) 2025년까지 그린분야 창업기업 2,000개를 발굴하여 교육, 사업화,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그린 스타트업 2000'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그린펀드 3천억원 조성)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2,150억원, 환경부), '스마트대한민국' 내 그린펀드(1천억원, 중기부) 등 그린기업 전용 벤처펀드 3천억 원을 조성하여 유망 그린기업에 집중 투자한다.